의료계의 단일대오

의료교육이 거의 도제식교육이기 때문이다.

환자의 몸을 열었을때 그거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스승 단 1명뿐이기 때문이다.

누구한테 교육을 받느냐가 능력있는 전공의가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기때문에 그렇다.

전공의들은 의사들이다...
거의 다 일반 병원에 취직했다.
그리고 중소형병원의 수술률이 엄청 높아졌다.
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는다...

그러나 의대생들 특히 이번에 합격된 1학년들...

뭐야?

아무것도 아니야
제적당하면 끝이야...

소송해도 소용없어 의대정원 증원이후 들어왔기때문에 이유가 없어~



누가 책임질꺼야?
똑똑한 너희들이 생각해봐~